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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몬테레이] 남아공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새 역사를 선물한 홍명보호…손흥민 후반 투입 ‘작전 실패’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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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손흥민 | 연합뉴스홍명보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운명이 걸린 최종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0분.

붉은색과 녹색, 노란색이 녹아든 관중석은 뜨겁게 달아 올랐다.상대의 골문을 위협하는 슛도, 골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귀를 찢을 것 같은 함성이 쏟아진 것은 또 다른 A조 최종전에서 나온 멕시코의 골 소식이었다.멕시코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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