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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틀 연속 NC 꺾고 7연승 신바람…선두 LG 5연승·염경엽 감독 700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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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틀 연속 NC 꺾고 7연승 신바람…선두 LG 5연승·염경엽 감독 7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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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7연승을 내달리며 매서운 상승세를 자랑했다.롯데는 24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이틀 연속 NC를 물리치며 7연승을 내달린 롯데는 시즌 31승(1무 39패)째를 수확하며 중위권 도약 희망을 부풀렸다.7위 NC(32승 1무 38패)는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8위 롯데에 1경기 차로 쫓겼다.선취점은 NC가 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우성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시즌 5호)을 터뜨렸다.NC 선발 커티스 테일러를 상대로 3회까지 한 타자도 출루하지 못했던 롯데는 4회 힘을 냈다.4회말 1사 후 고승민이 볼넷을 고른 뒤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고, 빅터 레이예스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작렬해 동점 점수를 뽑았다.롯데는 이후 2사 2루에서 나승엽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역전까지 성공했다.NC는 곧바로 따라붙었다.

5회초 이우성의 안타와 박민우, 권희동의 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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