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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오세훈, 사퇴해도 출마 가능…'공정 선거' 치르면 압승할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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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오세훈, 사퇴해도 출마 가능…'공정 선거' 치르면 압승할 것"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진행이 차질을 빚자, 선거 관리 부실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선거 위원회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여야는 이 사태의 원인과 대응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선거 관리 차질 자체를 문제로 인정하며, 여야의 책임 논쟁과 대응 방안을 객관적으로 보도합니다.

보수 성향: 선거 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을 강하게 비판하고 해체 수준의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강조합니다.

[the300]나경원 "위철환, 친명계 편향 인사…야당 주도 특검해야 진상규명 가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퇴해도 재선거 출마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면 지금보다 더 큰 압승을 할 것"이라고 했다.

나 의원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으로 가 재선거를 선언했을 것 같다'고 말한 것을 두고 "원칙과 상식을 말하는 것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내가 출마하고 싶어서 그런다더니 하는 저질공세에는 대응할 가치조차 못 느낀다"며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재선거를 선언하고 사퇴하면, 3연임 제한에 걸려 다시 출마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명백한 법리 오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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