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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손목 아파요” 부상 복귀 거포 유망주, 구단 최연소 3연타석 홈런…100%면 대체 얼마나 잘할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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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명준(24)이 구단 역대 최연소 3연타석 홈런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에 빛을 보지 못했다.
고명준은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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