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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타수 무안타 침묵 깼는데…김현수의 자책과 회한, 병살 도전 아닌 홈 송구 했다면 달랐을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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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형래 기자] KT 위즈 합류 1년차부터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는 김현수.
하지만 지난 4일 롯데전은 자책과 회한으로 가득할 수밖에 없었다.KT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4로 역전패를 당했다.
KT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최근 KT의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마운드와 타선이 조화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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