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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다음 주 AI '자율규제표준' 공개…오픈AI·구글과 막바지 협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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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에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자율규제표준'을 공개한다.
최첨단 프런티어 AI 모델에 대한 정의부터 그에 따른 위험성, 규제 주체 등이 담길 예정이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백악관은 신규 모델 출시 전에 기업들이 따라야 할 '자율규제표준' 마련을 위해 오픈AI·앤트로픽·구글 등 AI 기업들과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발표가 지연될 수 있다.
지침을 통해 규제 대상이 되는 '프런티어 모델'에 대한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그에 따른 위험성과 접근 범위 등에 대한 내용도 담긴다.
미 국가안보국(NSA)과 상무부 산하 AI표준·혁신센터(CAISI)가 모니터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FT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FT는 이를 발판으로 동맹국과의 AI 안보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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