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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혜택 받고도 빚 독촉… 금융당국, 채권 소멸시효 연장 막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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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금감원이 은행권에 달러 예금 유치 이벤트 자제를 요청하고 정부는 투기적 외환거래에 대한 현장조사를 예고했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가 세제 혜택을 받은 연체채권에 대해 소멸시효를 반복적으로 연장하며 장기간 추심을 이어가는 관행에 제동을 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을 사전 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2월 발표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오는 7월까지 개정 절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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