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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데이터 다 써도 카톡·길찾기 OK"…과기정통부, 알뜰폰 2.0 육성 나선다
머니투데이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서 '알뜰폰 활성화 방안' 발표 알뜰폰, 민생 통신요금 절감효과 있지만 구조적 한계 겪어 악순환 자체 인프라·요금제 갖추게 길 터주고 도매대가도 인하…중고폰 거래도 확대 앞으로 알뜰폰 사업자도 데이터 안심옵션(QoS, 400k) 요금제를 제공한다.
또 자체 통신설비를 갖추고 독자 요금제와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된다.
과학정보통신부는 31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직접 통신 설비를 갖고 독자적인 서비스를 출시하는 우수한 알뜰폰 사업자를 육성해 통신비 부담은 줄이고 이용자 신뢰를 높인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존 알뜰폰 평균 요금은 1만7570원으로 이통사 평균 요금(3만6050원) 대비 48.7% 낮아 가계통신비를 낮추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사업자들의 출혈 경쟁과 서비스 저하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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