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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아닙니다" 1이닝만에 전격 교체! 역정 대신 단호해진 사령탑, 국대 외야수도 '아량' 더는 없다 "나아지는 모습 없어" [수원현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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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지금 바닥인데, 올라올 기미가 안 보인다.
그럼 내가 변화를 줘야지." 김태형 감독의 인내심이 한계에 닿았다.
간판타자 윤동희를 단 1이닝만에 교체했다.
한국시리즈 7연속 진출, 3회 우승.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의 커리어는 현역 감독 중 단연 톱클래스다.
올해는 롯데와 맺은 3년 계약의 마지막 해다.
처음 지휘봉을 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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