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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1위 테슬라, 7월부터 보조금 중단?…정부 심의에 촉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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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 업체 선정 절차에 착수하면서 자동차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운다.
국내 산업 기여도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인데 테슬라와 같은 수입전기차의 경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당장 다음달부터 보조금 지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
25일 정부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초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받고 현재 심사를 진행 중이다.
기후부는 이달 중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국산이나 수입 여부와는 상관 없이 대부분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이 지급됐으나 앞으로는 보급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제조·판매 업체의 전기차에 대해서만 보조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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