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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으로 새총 쏘고 면도칼 테러…하춘화, 극성 팬들 선처한 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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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춘화가 과거 팬들에게 여러 차례 흉기 테러를 당하고도 선처를 탄원한 사연을 공개했다.
하춘화는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1960~1970년대 팬들에게 당한 흉기 테러를 떠올렸다.
하춘화는 "방송국에서 여자 가수상, 남자 가수상 하나씩 주는데 여자 가수는 항상 제가 받았다.
그런데 남자 가수만 수상자가 바뀌니까 남진과 나훈아 팬점이 날 미워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 그 미움이 대단해서 제가 노래를 부르면 '와아악' 하고 나가버렸다.
그때는 굉장히 심각했다.
그 팬들이 저하고 또래였다.
10, 20대 초반.
세월이 흘러서 가끔 제 공연에 와서 '제가 그랬는데 너무 죄송했어요'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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