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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번 생엔 갑부되긴 힘들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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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번 생엔 갑부되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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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당당한부자 대국민 설문조사] 머니투데이는 '당당한 부자'라는 주제로 2004년부터 매년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부(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변화를 기록해 왔다.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 부자에 대한 인식, 그리고 부자가 되는 방법은 올해 또 어떻게 달라졌을까.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평생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세대는 부를 늘리기 위한 가장 시급한 정부 정책으로 '세금 감면'을 꼽았다.

머니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88.2%가 스스로를 '부자가 아니다'라고 봤다.

스스로를 '부자가 아니다'라고 본 응답자의 55%는 "평생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전체 응답자의 약 절반인 4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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