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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 더 빠른 역은?” 매일 타지만, 의외로 잘 모르는 서울 지하철 TMI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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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꼭 먼 곳으로 떠나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매일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안에도 의외의 발견이 숨어 있다.서울 지하철은 매일 타는 가장 익숙한 공간이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달리하면 의외의 비밀이 숨어 있다.
출입문 위 작은 점 하나가 문 열리는 방향을 알려주고, 어떤 역은 한 정거장보다 환승 통로가 더 길다.
목적지만 보고 지나쳤던 지하철, 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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