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태극전사' 옌스, 대표팀 환경에 쓴소리 "가족은 한 달 휴가 냈는데 면회 고작 이틀"... 월드컵도 "과정+결과 다 불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복귀한 옌스 카스트로프(22)가 조기 탈락의 아쉬움과 함께 멕시코 베이스캠프 환경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독일 '빌트'는 24일(현지시간) 카스트로프가 팀 훈련 직후 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월드컵 경험과 다가오는 새 시즌 목표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휴식을 취해온 카스트로프는 이번 주 초 묀헨글라트바흐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수요일 입은 가벼운 무릎 부상으로 현재 훈련량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3부 리그 RW 에센과의 평가전에는 결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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