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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기 갯바위 고립 등 충남 서해안 잇따른 사고... "주의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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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기 갯바위 고립 등 충남 서해안 잇따른 사고... "주의해야 "

대조기를 맞아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충남 서해안에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충남 서해에서 주말 동안 잇따라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대조기는 음력 그믐과 보름 무렵,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크고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이다.

15일 충남 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 주말(13~14일) 동안, 갯바위 고립자를 비롯해 총 8건의 크고 작은 해양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3일 밤 20시 46분경 보령시 독대섬 인근 갯바위에서 A씨(30대, 남)와 B씨(8세, 남)가 밀물로 인해 고립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령 해경은 이날 21시 24분경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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