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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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엔 BTS, 우승컵은 정호연 손에…월드컵 '주역'이 된 한류
머니투데이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결승 무대의 주역 자리를 한류 스타들이 꿰찼다.
그라운드 위 90분의 주인공이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였다면, 그 전후를 채운 글로벌 이벤트의 중심에는 한국 대중문화가 있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 마련된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랐다.
이번 하프타임 쇼는 FIFA가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문화적 성공을 재현하겠다며 처음 시도한 대형 프로젝트로,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아티스트 선정과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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