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3년 만에 사장 뽑는 한국공항公...첫 국토부 출신 수장 탄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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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과 무안국제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수장 공석 3년 차 만에 신임 사장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을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통합, 지방공항 적자 등 무거운 과제가 놓여있는 가운데 어떤 인사가 구원투수로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임추위(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4대 사장 공개 모집'에 돌입했다.
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공사의 수장 공모는 사장 공석 25개월 만이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공공기관장으로 임명된 국가정보원 1차장 출신 윤형중 사장은 지난 2024년 4월 임기를 10개월 남기고 중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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