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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호르무즈 충돌' 엿새째…美 해병대, 오만만서 유조선 승선 검문
머니투데이
[미국-이란 전쟁]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미군의 대응 공습이 16일(현지시간) 여섯째 이어진 가운데 미 해병대가 오만만에서 이란 해상 봉쇄 관련 유조선 승선 검문에 나섰다.
미군의 중동 지역 군사 작전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란의 군사 능력을 더 약화하고자 미군이 미 동부시간 오후 2시(한국시간 17일 오전 3시) 6일 연속 이란에 대한 야간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게시물을 통해 "16일 제11 해병원정대 소속 미 해병대원들이 오만만에서 유조선 M/T 웬야오(Wen Yao)호에 승선해 검문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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