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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LG헬로서 사라지는 '스포티비'…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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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 핵심 콘텐츠가 빠졌으니 사용료 '감액' vs 스포티비, 사용료 '인상' 안하면 송출 중단 LG헬로비전에서 스포츠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를 볼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이 결렬돼서다.
LG헬로비전은 오는 7월1일부터 △스포티비 △스포티비2 △스포티비 골프+ △스포티비+ 4개 채널의 실시간 송출을 중단한다.
LG헬로비전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측의 요청으로 채널 송출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계에선 케이블TV(SO)와 PP 간 프로그램 사용료 갈등이 극에 달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스포티비가 MLB(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유료화, EPL(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라리가·리그1 등 유럽 축구리그 중계 중단 등 핵심 콘텐츠가 빠진 상황에서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을 주장하자, LG헬로비전은 오히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마련한 '콘텐츠 사용료 공정 배분을 위한 산정기준안'에 따라 감액된 사용료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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