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얼룩진 벽지·오래된 장판 바꾼다…강서구, '희망 집수리' 사업
머니투데이
서울 강서구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10일 강서구에 따르면 희망의 집수리는 노후·침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도배, 장판, 창호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주거 복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로,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해야 한다.
또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우선 선정·지원한다.
통합돌봄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에게 의료·돌봄·주거 등을 통합해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이거나 쪽방, 여관,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과 무허가 건물, 최근 3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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