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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與 책임’ 강조한 李 메시지에 “국정 운영 책임성 강조한 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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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주식 기사를 통해 주가를 조작한 경제지 기자와 브로커들을 구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지칭하며, 언론인들이 정론직필로 돌아갈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4일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했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어제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이 정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온다’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그는 “대통령 스스로 각오를 다지는 것으로 막스 베버의 책임 정치를 말씀하시면서 한 것이 아니냐”며 “대통령도 여당의 구성원으로, 그 메시지는 특정한 개인이나 지도부라기보다 우리 여당이 지방선거 이후에 어떤 자세를 갖고 국정 운영을 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 말씀으로 이해한다”고 했다.
이어 “이를 특정 인사 혹은 지도부로 좁혀서 접근하는 것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그런 식으로 대통령의 뜻을 곡해한다면 그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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