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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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킨 마지막 주민 떠나자…유족·당국 '주민숙소 유품' 갈등
머니투데이
독도의 마지막 주민이었던 고(故) 김신열씨 주민 숙소를 둘러싸고 유족과 행정당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지난 4월 고 김신열씨 유족에게 주민숙소에 남아 있는 개인 물품을 5월30일까지 반출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주민숙소 사용 허가가 종료된 만큼 원상복구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취지다.
그러나 유족은 절차와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김신열씨 딸 김모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공문을 공개하며 "평생 독도를 지켜온 아버지의 유족에게 위로나 예우 없이 차가운 공문 한 장만 보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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