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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재난 위기 '경계'…제주 농·어업용 지하수 요금 50% 감면
제주의소리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제주 1차산업에 쓰이는 지하수 요금이 감면된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농·어업용 지하수 이용요금이 50% 차감된다.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10일부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감면되며, 어업용은 고수온 경보 해제 전까지 적용된다.
농어업용 지하수 허가자는 3353명이며, 이들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허가된 관정을 사용하면 된다.
제주도는 해당 기간 지하수 이용요금을 50% 차감해 부과할 계획이고, 국가나 도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이미 50% 감면이 적용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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