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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파행 와중…네타냐후 "레바논 계속 주둔, 핵무기 절대 안 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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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최근 종전 양해를 맺은 후, 21일 스위스에서 그 이행 방안을 정하는 실무 회담을 개시했다. 이란이 보낸 협상 대표단에 중앙은행 총재와 석유 담당자 등 경제 전문가가 다수 포함된 점에서, 이란이 미국의 경제 제재 완화와 자신의 동결된 자금 회복을 핵심 과제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협상 직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언하며 긴장을 고조시킨 가운데, 양국은 핵 협상과 중동 평화 문제도 함께 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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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계속해서 레바논에 주둔할 계획을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후속 협상에 나선 가운데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강조한 것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우리는 북부 주민들과 모든 이스라엘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남부 레바논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바논 종전 문제는 스위스에서 만난 미국과 이란 협상 대표단의 회담을 파행시켰다.
회담 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레바논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지난주처럼 이란을 다시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밝히면서다.
그러자 이란 협상 대표단은 이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
다만 양측은 계속해서 회담 재개를 위한 대화를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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