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서 4%↓…삼전도 3%↓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7% 증가, 매출 79조3187억원으로 256.8% 상승했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반등, 8년 전 Kioxia 투자 회수로 세전이익이 100조원 초과 예상된다.
중도 성향:세전이익 100조원 초과 전망 — AI 수요와 투자 회수로 기록 가능성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하이닉스가 29일 실적발표 직후 프리마켓에서 4%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68% 하락한 149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프리마켓 개장 직후 6%대 하락한 142만원선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2.95% 내린 21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9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9조3187원, 영업이익 60조5426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6.8%, 영업이익은 557.2% 각각 증가한 수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64조원)를 소폭 밑돌았다"며 "최근 조정에 실적 눈높이를 낮춘 측면이 있는 만큼 콘퍼런스콜을 통한 DRAM 및 NAND 수급 전망, 장기공급계약(LTA) 구체화 여부 등에 관심을 더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4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