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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품은 네가 사" 통보한 예비신랑…한고은 "결혼 다시 생각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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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품은 네가 사" 통보한 예비신랑…한고은 "결혼 다시 생각해"

AI Summary

During a June 18 Korean variety entertainment program, actor Ji Seung-hyeon discussed years of financial hardship in his early career, explaining how he relied on parental financial support when acting opportunities disappeared. In a related segment, 13-year-old trot singer Lee Soo-yeon's grandmother revealed that she has been preserving all of the young performer's earnings for her future rather than spend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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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품은 네 돈으로 사"라는 예비 신랑의 말에 결혼을 고민하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에 배우 한고은이 조언을 건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서 소통연구가 '말자 할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한고은과 연애 고민 상담에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 사연자는 "6년 연애한 남자친구가 결혼하자더니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방법이라며 엑셀 파일을 보내왔다.

이런 남자랑 결혼해도 될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6년 연애했다고 하지 않았나.

정말 이런 남자인지 몰랐을까.

6년 동안 알았을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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