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젠슨 황도 반했다… ‘e스포츠 황제’ 프로게이머 페이커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젠슨 황도 반했다… ‘e스포츠 황제’ 프로게이머 페이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2/134159282.4.jpg)
AI Summary
South Korea's postal service will release a commemorative stamp honoring Faker, one of professional League of Legends' most decorated players, in October. To determine which character skin from his championship victories will feature on the stamp, the service is conducting an online preference survey through June 30, inviting fans to select their favorite design from options representing his major tournament wins.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최근 한국을 찾은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첫 일정 가운데 하나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30·사진)을 만났습니다.
단순한 팬심 때문만은 아닙니다.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젠슨 황과 페이커의 만남은 오늘날 e스포츠가 가진 문화적·산업적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사실 엔비디아에 게임 산업은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오늘날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기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게임은 더 사실적인 그래픽과 더 빠른 연산 성능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분야입니다.
엔비디아는 이에 맞춰 GPU 기술을 발전시켜 왔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이 오늘날 AI 산업의 기반이 됐습니다.
젠슨 황이 게임과 e스포츠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게임은 단순한 오락 산업이 아니라 엔비디아의 기술 혁신을 이끌어 온 핵심 동력입니다.
페이커 이상혁은 세계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