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정 2-2 무승부' 이영민 부천 감독 "아쉬움 남는 경기" [대전 현장]
ONP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가운데, 감독·협회장의 책임감 있는 대응 부족이 비판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축구계 혁신을 위한 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선수들은 개인의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보 성향: 혁신위원회 출범으로 축구계의 근본적 개혁과 재건을 추진하며, 선수들의 책임감 있는 태도로 미래를 전망한다.
중도 성향: 감독·협회장의 책임 회피를 비판하면서도 선수들의 책임감은 평가하며, 리더십 부재가 추락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한다.
보수 성향: 개별 선수들의 부진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과거 리더십 선임 과정의 문제가 현재 상황으로 이어진 점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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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원정길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부천FC의 이영민 감독이 "역전 이후 동점까지 허용해서 비긴만큼, 아쉬움이 남는 경기가 아닌가 싶다"고 돌아봤다.
이영민 감독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2-2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은 열심히 해준 경기였다.
선제골을 먹고도 2골을 넣고 역전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부천은 후반 6분 주민규에게 선제골을 실점하고도 후반 9분과 14분 각각 안태현과 가브리엘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선보였다.
선제 실점 이후 흔들리지 않고 10분도 채 안 돼 역전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부천은 다만 후반 37분 서진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2-2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