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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진태현, 작별 인사 없이 자막 하차…이동건 합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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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TBC 예능물 '이혼숙려캠프'의 원년 멤버인 배우 진태현이 하차하고, 배우 이동건이 새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92회 말미에는 자막을 통해 진태현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진태현은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으로 마지막을 대신했다.

앞서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혀 일각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이후 그는 "개인적으로 섭섭한 부분은 전혀 없다. 모두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며 프로그램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을 전했다.

진태현의 후임인 이동건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93회 예고편에 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첫 인사를 건넸다. 이동건은 실제 이혼 경험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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