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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민주당은 원융회통, 국민의힘은 화쟁사상…여야 "부처 자비 가득하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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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24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여야가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일제히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서로 다른 생각이 조화롭게 융합되는 '원융회통', 국민의힘은 대립을 넘어 화합을 도모하는 '화쟁' 사상을 각각 강조했다.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생의 고통을 보듬고 평화와 상생의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격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사회적 갈등으로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이럴 때일수록 대립을 넘어 화합을 향하는 '원융회통'의 정신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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