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중도 성향
재난에도 행정서비스 계속…경남도 통신망 이원화 완료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경남도가 극한 재난 상황에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 최초로 이원화한 국가정보정보통신망을 구축(사진)했다.
지난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자원) 화재로 발생했던 ‘먹통 사태’를 막기 위한 조처다.경남도는 이달부터 국자원과 협업해 구축한 행정통신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동부권인 도 본청(창원)과 국자원 대전센터를 연결하는 단일 거점 체계로 운영됐으나, 최근 도 서부청사(진주)를 서울센터와 새로 연결하는 국가망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이원화 분산체계를 완성했다.
망 신설은 국자원이 사업비를 부담했고, 도는 125억1200만 원을 들였다.도는 지난 5월 엘지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가 참여하는 컨소시엄과 함께 ‘도 행정통신망’을 고도화했다.
도청을 중심으로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청 소방서 119안전센터 등을 연결하는 행정 전용 통신망으로, 백본전송망을 통해 국가정보통신망과 연결된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