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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포르투 입단한 황인범, 도전은 계속된다
오마이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 '중원 사령관' 황인범(29)이 포르투갈 프로축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FC포르투 구단은 21일(한국시간) 황인범이 3년 계약에 1년 옵션이 포함된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450만 유로(약 76억 원)이고 등번호 16번을 받았다.
포르투는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우승을 31차례나 기록한 포르투갈의 최고 명문 구단이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두 차례나 차지했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포르투갈 챔피언 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유럽 각국 명문 구단들 거치며 실력 쌓은 황인범
2015년 K리그 대전 하나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 데뷔한 황인범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며 병역을 해결한 뒤 이듬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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