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시선]참새의 이소
경향신문
점심시간, 병원 밖에서 새소리가 크게 들렸다.
좀 이상했다.
날카로운 중저음으로 쉬지 않고 울어댔다.
천적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새가 한곳에 오래 머물며 크게 우는 일은 드물다.
새가 위험에 처한 걸까?
밖을 살피려고 창문을 열자마자 울음소리가 뚝 끊겼고, 창을 닫으니 곧 다시 크게 울기 시작했다.
같은 무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았다.
순간 짧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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