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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방안 하반기 추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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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방안 하반기 추진”

AI 통합 요약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주 의료기관에서 보고한 감염 의심자 분율이 1000명당 7.2명으로 전주 대비 71%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시기보다 약 2배 규모에 이르렀다.

정부가 하반기(7~12월)부터 탈모 치료를 건강보험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초연금은 저소득층을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 방식의 개편안을 내놓을 예정이다.11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출입기자단 정책간담회에서 “(탈모에) 건보를 적용할 경우 어떤 방식으로, 어느 정도의 재정이 들어갈 것인지 실무 검토는 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는데 건보 적용에 대해 긍정적인 답이 나왔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업무보고에서 “탈모도 병의 일부 아니냐”며 “재정적 부담이 크다면 횟수나 총액 제한을 하는 등 검토는 해보면 좋겠다”고 지시한 바 있다.

정부는 다음 달 4일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주제로 한 제1차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를 시작으로 탈모 치료제의 건보 적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병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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