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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자원 중심 사업재편..2035년 영업익 13.1조 달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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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 소재에 이어 자원으로 업의 영역을 확장해 국가 산업 안보와 공급망 강화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2일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 희토류 등) △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체제를 구축해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장 회장은 직접 투자자들 앞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저탄소 전환 가속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사업 포트폴리오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해야 할 때"라며 '트리플 코어' 체제를 통해 2035년 합산기준 매출액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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