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TSMC 막판 반등에 사흘째 상승 마감..0.06%↑
ONP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은 22~23일 엄청나게 오르내렸다. 22일엔 처음엔 크게 올랐다가 다시 내려갔고, 23일엔 코스닥이 크게 오르자 자동 매매 시스템이 일시 멈췄다. 미국의 큰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려고 하자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시장에 투자가 줄어든 탓이다.
진보 성향:극심한 변동성 — 같은 거래일 안에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는 시장 심리의 불안정성이 위험
중도 성향:시장 유동성 부족 — 극저 거래량과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맞물려 구조적 불안감 심화
보수 성향:시장의 상승 국면 유지 — 급등으로 사이드카 발동이 되었음에도 시장의 상승 압력이 계속됨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3일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소폭이나마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장중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큰 폭으로 흔들렸지만 장 막판 시가총액 1위 TSMC가 반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려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5.03 포인트, 0.06% 올라간 4만4850.81로 폐장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상승한 여파로 대만 증시에서도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장 초반에는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제한하고 매물이 소화되고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했다.
4만4899.04로 출발한 지수는 4만4340.76~4만5089.82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275.32으로 28.89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13%, 식품주 0.61%,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0.12% 올랐다.
하지만 시멘트·요업주는 0.64%, 석유화학주 2.01%, 금융주 0.13%, 방직주 0.26%, 건설주 0.42% 저하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406개는 오르고 597개가 내렸으며 98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21%,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2.39%,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0.65%,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2.13%, 텍사스 댈러스에 신공장을 준공한 웨이촹 5.79%,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3.50%, 치훙 7.73%, 화퉁 2.88%, 롄쥔 3.38%, 언마오 1.53%, 유다광전 1.74%, 즈방 1.75%, 솽훙 1.65%, 화숴 1.59%, 잉예다 2.11%, 허숴 3.32%, 즈마오 1.41%, 마오롄-KY 8.04%, 젠처 6.00%, 화싱광전 7.52%, 푸스다 4.30% 올라갔다.
아세아 항공도 0.19%, 위안슝항 0.40%, 대만 플라스틱 4.25%, 포모사 페트로 케미컬 9.52%, 중화차 0.19%, 철강주 중국강철 1.33%, 다청강 1.49%, 타이완 시멘트 0.63%, 궈타이 건설 1.57%, 싼디개발 0.46%, 식품주 퉁이 0.26%, 왕다오 은행 0.70%, 가오슝 은행 0.39%, 퉁이증권 0.34%, 췬이증권 0.88%, 카이지 금융 1.31%, 궈타이 금융 0.52%, 위안다 금융 0.32%, 푸방금융 1.18% 상승했다.
타이룽 과기(台鎔科技), 링화(凌華), 징롄(精聯), 자지(嘉基), 중푸(中福)는 급등했다.
반면 롄화전자(UMC)가 0.36%, 기판주 신싱 1.21%, 허징과기 1.94%, 냔야과기 4.38%, 왕훙전자 4.07%, 화방전자 5.85%, 르웨광 1.07%, 리지전자 2.80%, 난야 5.29%, 친딩-KY 9.48%, 난뎬 5.75%, 난마오 1.80%, 타이야오 1.48, 징숴 1.38%, 웨이잉 0.55%, 췬촹광전 1.14%, 이탈리아 현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웨이퍼주 환추징 9.68%, 중메이징 8.21%, 롄마오 6.40%, 레이후 3.05%, 다량 1.57%, 징위안 전자 3.05%, 스신-KY 2.23%, 치방 7.63%, 창마오 8.25% 하락했다.
창룽해운 역시 1.21%, 양밍해운 1.75%, 완하이 0.71%, 중화항공 3.51%, 창룽항공 2.97%, 룽더조선 4.15%, 전자부품주 궈쥐 1.00%, 통신주 중화전신 0.36%, 위룽차 0.18%, 중화화학 1.37%, 방직주 신광합성섬유(新纖) 2.46%, 신팡실업 0.15%, 약품주 야오화 2.54%, 타이완 유리 2.34%, 제지주 중화펄프 0.70%, 장화은행 1.62%, 위안둥 은행 1.12%, 상하이 상은 0.44%, 위산금융 1.11%, 자오펑 금융 0.10%, 타이신 신광금융 0.29%, 디이금융 0.73, 중신금융 0.78%, 융펑금융 0.78% 떨어졌다.
관시전자(冠西電), 허청(和成), 타이성 과기(台勝科), 양보(揚博), 리산(力山)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8925억1500만 대만달러(약 40조6630억원)를 기록했다. 췬촹광전, 웨이촹, 주둥 퉁이승급(主動統一升級) 50, 췬이 대만 자취안정(群益臺灣加權正)2, 대만 플라스틱의 거래가 활발했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관해 시장이 반등 이후 매물 부담을 소화하는 국면에 있다며 단기적으로 자취안 지수가 계절선인 4만3895와 월간 이동평균선인 4만5301 사이에서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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