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어학원,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통음식·박물관 체험활동 운영
ONP 요약
인천의 큰 물류센터에서 며칠째 큰 불이 꺼지지 않고 있어요. 전국 소방관과 헬기 등을 모두 투입해 밤낮으로 불을 끄고 있지만, 센터 안에 배송 물품들(종이박스·플라스틱 등)이 너무 많고 건물 구조가 복잡해서 진화가 어려운데, 건물이 무너질 수 있으니 근처 주민들은 미리 대피했어요.
진보 성향:소방의 헌신적 대응 — 국가 차원의 총력 투자와 대원 안전 최우선 원칙으로 극한 상황에 대응하는 소방의 활동을 강조.
중도 성향:장기화한 진화 난항, 구조적 원인 분석 — 물류센터 내 가연성 물품 대량과 복잡한 건물 구조로 초기 목표를 초과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
보수 성향:배송 경쟁의 구조적 부작용 — 빠른 배송을 위한 대형화·과밀화 추세 속에서 물류센터의 화재 취약성이 산업 구조 차원의 문제임을 지적.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 세종어학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과정 1~4급 학생들은 7일과 9일, 10일 총 3회차로 나뉘어 교내 대양AI센터 조리실습실에서 '메밀전병 만들기' 문화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을 배우고 서로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국 식문화를 경험했다.
9일 5~6급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전시 해설을 들으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문화유산과 연결해 살피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멕시코 출신 조셀린 학생은 "메밀전병은 처음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을 친구들과 함께 먹어서 더 맛있었다"며 "한국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에서 온 옌니 학생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책에서만 배우던 내용을 실제 유물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고, 한국을 더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창섭 세종어학원장은 "한국어 학습은 교실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때 더욱 깊어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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