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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 귀국, 1300억 지분 매각 성사
머니투데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가 귀국과 동시에 13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성사 소식을 밝혔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스틱세콰이아홀딩스가 전 대표 지분 3.92%를 인수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우호적인 재무적 투자자(FI)에게 지분을 넘겨 오버행 우려를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정보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진시스템은 최대주주인 전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250만주를 1292억원에 장외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주당 처분단가 5만1700원이 적용된 금액이다.
서진시스템의 이날 종가는 4만7350원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감안한 처분단가는 약 9%의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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