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 경제인 행사…"양국은 시대적 파트너, 원팀 희망"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 140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는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과 경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진보 성향:무역협정 추진 — 한국-메르코수르 FTA를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한다.
중도 성향:공동성명 채택 — 한-브라질 협상 속도를 높인다고 본다.
보수 성향:정상외교 MOU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와의 MOU 체결을 외교적 성과로 본다.
▲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상파울루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모였습니다.한국 측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 LG전자 류재철 대표, SK바이오팜 이동훈 대표, 한화오션 정인섭 사장, HD현대의 HD건설기계 문재영 대표,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브라질에서도 프란시스쿠 고미스 네투 엠브라에르 최고경영자, 안데르손 페르난지스 WEG 부사장, 제라이아 오켈레한 JBS 회장 등 기업인들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이들은 한목소리로 급변하는 세계 경제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정부는 물론 기업 간 협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우선 류진 한경협 회장은 "오늘날 브라질은 에너지, 광물, 식량의 경제 안보의 핵심이 될,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하는 국가"라며 "한국은 첨단 제조와 디지털 혁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러면서 "양국은 최고의 에너지를 만드는 시대적인 파트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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