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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대신 코로 흡입"…서울성모병원-포스텍, '뇌종양 치료제' 만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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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적 치료법' 동물모델, 생존기간 최대 2.7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공동 연구진이 주사 대신 코로 흡입하는 형태의 새로운 뇌종양 치료제를 개발한다.
양승호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포스텍 박성민 IT융합공학과 교수·김원종 화학과 교수 공동 연구진은 코를 통해 항암 나노입자를 투여한 뒤, 자기장으로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까지 정밀 유도하는 새로운 약물 전달 방식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물 모델에 적용한 결과 유의한 생존 연장 효과를 확인했으며, 관련 내용은 국제학술지 '약물 전달과 중개연구'(Drug Delivery and Translational Research)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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