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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VRN11' 호주 1/2상 확대 승인…치료경험 없는 환자 포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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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경험 없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까지 임상군 포함 보로노이는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핵심 파이프라인 'VRN11'의 1/2상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치료 경험이 없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까지 임상 대상군에 포함됐다.
현재 선진국 EGFR 변이 폐암 1차 시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3세대 EGFR 저해제 '타그리소'가 사실상 표준치료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타그리소 등장 이후 글로벌 선진국에서 EGFR 변이 폐암 1차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는 사례 자체가 드물다.
때문에 업계는 이번 승인을 단순한 임상 확대 이상의 의미를 넘어 차세대 EGFR 치료제 경쟁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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