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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던지면 답이 없다” 7볼넷에 스스로 무너진 1순위 대형 신인, 156km 던지고 2⅔이닝 조기강판
조선일보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19)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데뷔 최다 4사구를 내주고 말았다.
박준현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2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7볼넷 4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1회말 선두타자 오재원에게 안타를 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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