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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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성원에너텍 특허 침해 소송 대법원 최종 승소 "110억원 손해배상 확정"
머니투데이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성원에너텍(구 유일에너테크)을 상대로 제기한 핵심 기술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엠플러스는 성원에너텍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침해 금지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대법원 민사1부는 지난 16일 양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며, 성원에너텍의 특허 침해를 인정하고 110억원의 손해배상액을 명한 항소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엠플러스가 보유한 '이차전지용 극판 스태킹 장치(특허번호 제1329073호)' 기술이다.
이는 배터리 조립 공정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IP(지식재산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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