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자기 업무도 모르나” 업무보고 중 공개경고

ONP 요약
이재명 정부는 정부 부서들의 일 진행 상황을 보는 회의를 열었다. 또 농촌 주민들에게 기본 소득을 주고 사채 빌려주는 나쁜 사람들을 단속하는 등 여러 정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새로 지을 도로나 철도 등이 검사 받느라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진보 성향:정책 성과·불공정 비판 — 기본소득 성과를 강조하고 검찰의 전정권 대비 차별 대우를 비판.
중도 성향:정부 활동 보도 — 업무보고, 정책 발표, 현장 방문 등을 객관적 사실로 전달.
보수 성향:실행 능력 의문 — 기본소득 성과는 인정하되 예타 지연 등으로 정책 실행 효율성을 지적.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해당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에 대해 기본적인 개요조차 파악하지 못할 경우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이틀 차 업무보고에서 “어제 보니까 업무보고 할 때 지적하고 사람들한테 망신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기가 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 기관장이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업무보고할 때 (업무가 파악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밤새워서라도 자기 업무를 최소한 파악하라고 미리 경고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이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인데 그걸로 누릴 거 다 누리면서 법률과 국민이 위임한 사무에 대해 최소한의 관심도 없이 그러면 되겠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 판단, 결정이 5200만 명한테 영향을 미치지 않느냐”며 “엄중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그런 사람 없을 걸로 믿는다”고 했다.
정부 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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