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우즈, PGA 투어 통산 상금 1위…26년 만에 깨지나
ONP 요약
타이거 우즈가 26년간 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위 자리를 지켜온 반면, 2024년 마스터스 이후 상금이 추가되지 않아 기록이 위태로워졌다. 추격자는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와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로, 두 선수의 통산 상금이 우즈와 거의 동등하다.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상금 1위가 26년 만에 깨질 전망이다.
우즈의 PGA 투어 통산 상금은 1억2099만9166달러(약 1760억원)다.
2000년 2월 뷰익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른 뒤 그 자리를 지금까지 내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2024년 마스터스에서 4만4400달러를 받은 이후 상금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그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추격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코티 셰플러(미국)다.
매킬로이의 통산 상금은 1억1644만6772달러, 셰플러는 1억636만4411달러다.
우즈와는 불과 약 400만 달러 차이로, 오는 8월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에서 추격이 충분히 가능하다.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컵 세인트주드 챔피언십과 2차전인 BMW 챔피언십은 지난해 기준 각 2000만 달러의 총상금이 걸렸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총상금은 4000만 달러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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