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6개월 출전 정지' 배재고 징계 오늘 재심…봉황대기 출전 가능할까
머니투데이
ONP 요약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야구 경기 중에 광주 역사를 나쁘게 표현하는 응원을 해서 6개월 동안 대회에 못 나가는 벌을 받았어. 학교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피해를 본 사람들도 용서해주면서, 벌이 1개월로 줄어들고 다음 달 큰 야구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됐어.
진보 성향:약한 징계 — 5·18민주화운동 비하행위의 심각성에 비해 1개월 징계는 과하게 관대하다고 본다.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논란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한 재심이 20일 열린다.
재심 결과에 따라 다음 달 개막하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 징계 재심 안건을 심의한다.
재심 결과는 의결 직후 곧바로 효력이 발생한다.
배재고는 지난 8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의결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불복해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4일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어 재심 안건을 상정했으며, 재심 청구 후 약 2주 만에 심의가 열리면서 이례적으로 빠른 일정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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