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미국 경제 인플레이션 장기화…연준 금리 인하 여지 없다"
머니투데이
WSJ 경제전문가 설문조사…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 성장세 견조 이란 전쟁으로 인한 미국 경제 침체 우려는 낮지만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경제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달 이코노미스트 72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평균 3.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설문조사 때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다른 주요 물가지수인 개인소비지출(PCE)은 에너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기준 올해 3.2%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4월 설문조사 때보다 0.3%포인트 올랐다.
통계에 소비 지출만 포함하는 CPI와 달리 PCE는 정부, 비영리단체의 지출도 포함한다.
또 PCE는 CPI가 잡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대체품 소비도 반영한다.
이 때문에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CPI보다 PCE를 중요한 지표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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