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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 오른 8726 마감…상승탄력은 다소 둔화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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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조정절차가 양측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은 채 불성립으로 끝났으며, 26일 정식 변론을 통해 법원 판결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산분할액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SK 주식을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평가할지에 있으며, 최근 2년 사이 SK 주식이 4배 이상 상승했기 때문에 평가시점에 따라 재산분할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코스피가 16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700선 초반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50.57포인트(1.76%) 오른 8,696.55로 출발해 8,753.82(2.43%)까지 오르기도 했다. 또 한때 하락전환하기도 했다.
코스닥은 4.97p(0.48%) 오른 1,0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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