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인정보 유출 제재 수위는?...과징금 산정 기준 '관건'
ONP 요약
KT가 펨토셀 해킹으로 1만6천명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79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조사 방해와 허위 자료 제출 혐의로 고발조치까지 진행됐다.
진보 성향:불법 행위 비판 — KT의 펨토셀 해킹과 조사 방해를 강력히 비판
보수 성향:재발 방지 강조 — KT가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제재 논의 결과를 발표한다.
KT에서는 지난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이용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고객들은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다.
이용자 식별정보 유출이 금전 피해로 이어지면서 과징금 규모 산정과 개인정보 안전조치 의무 위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비슷한 시기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 쿠팡과의 제재 수위 형평성도 쟁점이 될 전망이다.30일 개인정보위는 KT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와 제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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