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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오늘과 내일/한상준]민생-치안 5청장 중 4곳이 비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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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한상준]민생-치안 5청장 중 4곳이 비었다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8박 10일간 유럽을 방문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출국 당시 공항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귀국 행사에는 나타나기로 하면서, 최근 드러난 청와대와 민주당 간의 불편한 관계를 가라앉히려는 신호로 읽힌다.

진보 성향: '패싱' 표현으로 정청래 대표를 부각하며, 차기 당권을 놓고 벌어지는 당내 갈등 강조.

중도 성향: 당청 간 갈등 봉합 의도를 명시적으로 분석하며, 이것이 국정·정당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

보수 성향: 사실 전달에 중점을 두며, 출국 시 당 지도부 불참의 파장을 언급하되 귀국 행사 참석으로 상황 정상화를 보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되는 사이, 아직 단 한 명의 수장도 맞이하지 못한 곳이 있다.

바로 경찰청, 검찰청이다.

해양경찰청도 지난해 12월 해경 순직 사건 여파로 김용진 당시 해경청장이 물러난 뒤 6개월째 수장 공백 상태다.

여기에 최근 소방청도 김승룡 전 청장이 청와대 감찰 3주 만에 면직되면서 석 달 만에 다시 청장 대행 체제로 돌아갔다.

민생, 치안, 재해재난 대응 등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인 경찰, 소방, 해경, 검찰, 산림청 중 현재 청장이 근무 중인 곳은 산림청뿐이다.

앞서 2월 김인호 당시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불명예 퇴직한 직후에는 초유의 민생, 치안 담당 5개 청의 청장 동시 공백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주요 外廳 수장 공백 언제까지 가장 심각한 곳은 경찰이다.

경찰청의 경우 12·3 계엄 가담 혐의로 2024년 12월 조지호 전 청장이 탄핵 소추된 뒤 직무가 정지됐고, 지금까지 1년 6개월째 대행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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